
2025 부산 국제 보트쇼 참가
얀마 피싱 크루저 ‘EX30B’를 메인으로 부스개설...
참가자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
대전기계공업(주)에서 정식으로 수입 판매 중인 ‘얀마(YANMAR)’의 피싱 보트 ‘EX30B’가 부산에 등장했다.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2025 부산 국제 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했으며 국내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대표적인 축제다.
이번 부산보트쇼에 개설된 부스는 국내 얀마 보트 대리점 중 하나인 ‘마린맥스테크코리아’(대표:권태상)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EX30B’의 시승 및 조작법 설명,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의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이목을 집중했다.

얀마의 고급 피싱 크루저 ‘EX30B’
부스의 주 모델이었던 얀마 보트 ‘EX30B’는 30피트급(전장 9.57m)의 중대형 피싱 크루저로 배기량 4,460cc의 8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35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얀먀의 베스트 피싱 크루저다. 보트를 제어하는 선실은 높은 개방감으로 주위 경관 감상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1,830mm에 달하는 높은 천장 높이와 대형 로커를 비롯한 다양한 적재공간, 동승자들을 배려한 편안한 좌석 배치가 특징이다.

또한 ‘파일럿 하우스’ 스타일로 선실 하부에 아늑한 캐빈을 마련되어 있어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으며, 각종 편의 사항을 장비한 화장실도 함께 배치해 장기간 승선에도 문제없다.
2,740 x 2,250(mm)에 달하는 넓은 선미 갑판은 해면에 가까운 높이로 세팅하고, 불워크(난간)의 높이는 630mm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낚시 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하여 선수와 선미 갑판에 각종 편의장치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선수 스러스터(추진기)를 통해 마리나에서 안전하게 계류할 수 있으며 출입이 쉬운 미닫이 뒷부분 문으로 쉽게 선실로 드나들 수 있어 마리나(정박지)에서의 쾌적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2025 부산 국제 보트쇼 참가
얀마 피싱 크루저 ‘EX30B’를 메인으로 부스개설...
참가자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
대전기계공업(주)에서 정식으로 수입 판매 중인 ‘얀마(YANMAR)’의 피싱 보트 ‘EX30B’가 부산에 등장했다. 지난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 ‘2025 부산 국제 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 벡스코, 해양레저장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했으며 국내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비즈니스의 장이자 대표적인 축제다.
이번 부산보트쇼에 개설된 부스는 국내 얀마 보트 대리점 중 하나인 ‘마린맥스테크코리아’(대표:권태상)가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EX30B’의 시승 및 조작법 설명,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의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이목을 집중했다.
얀마의 고급 피싱 크루저 ‘EX30B’
부스의 주 모델이었던 얀마 보트 ‘EX30B’는 30피트급(전장 9.57m)의 중대형 피싱 크루저로 배기량 4,460cc의 8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해 35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하는 얀먀의 베스트 피싱 크루저다. 보트를 제어하는 선실은 높은 개방감으로 주위 경관 감상은 물론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1,830mm에 달하는 높은 천장 높이와 대형 로커를 비롯한 다양한 적재공간, 동승자들을 배려한 편안한 좌석 배치가 특징이다.
또한 ‘파일럿 하우스’ 스타일로 선실 하부에 아늑한 캐빈을 마련되어 있어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취침할 수 있으며, 각종 편의 사항을 장비한 화장실도 함께 배치해 장기간 승선에도 문제없다.
2,740 x 2,250(mm)에 달하는 넓은 선미 갑판은 해면에 가까운 높이로 세팅하고, 불워크(난간)의 높이는 630mm로 확보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낚시 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하여 선수와 선미 갑판에 각종 편의장치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선수 스러스터(추진기)를 통해 마리나에서 안전하게 계류할 수 있으며 출입이 쉬운 미닫이 뒷부분 문으로 쉽게 선실로 드나들 수 있어 마리나(정박지)에서의 쾌적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